티스토리로 이사온지 2주일이 다 되어갑니다.

Posted by Cosy on 2007/09/23 23:08
Filed under 잡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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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써 정확히 2주일이 된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다가 관두게 된지 6개월만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는 무한 펌질과 장난식 포스트로
단지 포스트 수를 늘려가는 재미로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지겨움에 운영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2주전..
단지 아무 생각 없이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들어간 어느분의 블로그에서
초대장 배포하신다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신청을 하고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초대장을 받고 시작했다는 느낌은
무언가 책임감을 부여해 주는듯 하여
포스트 하나를 낼때도 다시 읽어보는 습관을 갖게 해 주더군요..
거기다가 스팸블로그의 원천적 차단, 깔끔한 블로그 메뉴등은
네이버 블로그와는 또다른 세상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다른 곳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많은 분들을
이곳에서 만날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록 2주라는 짧은 시간동안 만나뵌 분들임에도 불구하고
저와 나이차가 있으신 분들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오래 전부터 알고 있던 분들처럼
따스하게 맞이해 주신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이런 느낌을 받기는 처음인지라..
더욱 더 티스토리에 애착이 갑니다.

올 10월에 선보일 정식 서비스에 기대하며
계속해서 티스토리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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